이사장 인사말

서울제주도민회장학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우리 장학회는 지난 1968년에 참립되어 올해로 56년이 됩니다. 오로지 제주 후학 양성을 위하여 십시일반 장학기금을 마련하여 56년 동안 2,501명의 학생에게 20억 6,350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왔습니다.

제주도라는 변방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선배들은 ‘조냥’이라 하는 절약정신과 ‘수눌음’으로 서로 협동하며 살아왔습니다. 장학사업은 이런 제주 정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장학회는 후배들의 학업 정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다할 것입니다.

서울제주도민회장학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4.7.   (재)서울제주도민회장학회 이사장  김창희